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우리반 모두에게

이름 도유빈 등록일 16.10.08 조회수 57

나도 채은이와 동감이야

이제라도 선생님 말씀을 잘 듣자.

그래야지 선생님이 생각하신 프로젝트도 하고

선생님이 당당히 걸어다니실 수 있으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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