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내 개똥이들은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잘못했던 점
내가 남자애들을 때리고 심한말했다.
현지의 말을 무시했다.
서울랜드에 갔을때 기념품 가게 가기 싫다고 때 부렸다.
최승호보고 변기라고 놀리고 많이 때려서 미안하다.
이한결이 내 머리를 두드리면서 수박이 잘 익었나? 라고 했을 때 나도 호박이 잘 익었나?라고 했다
친구들에게
얘들아 우리 앞으로 싸우지말고 좋은 말 하면서 심한 장난하지 말고 폭력쓰지말자^^
나도 친구들에게 싫은 행동 안할게.
꼭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