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우리반 애들에게

이름 빡쎄 등록일 16.10.06 조회수 76

잘못했던 점

내가 남자애들을 때리고 심한말했다.

현지의 말을 무시했다.

서울랜드에 갔을때 기념품 가게 가기 싫다고 때 부렸다.

최승호보고 변기라고 놀리고 많이 때려서 미안하다.

이한결이 내 머리를 두드리면서 수박이 잘 익었나? 라고 했을 때 나도 호박이 잘 익었나?라고 했다

친구들에게

얘들아 우리 앞으로 싸우지말고 좋은 말 하면서 심한 장난하지 말고 폭력쓰지말자^^

나도 친구들에게 싫은 행동 안할게.

꼭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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