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즐겁고 재미있는 수련회!!!!!!

이름 이한결 등록일 16.06.30 조회수 51

버스를 타고 보령교육원에 도착하였당.~~

밥이 정말 맛있다.힘들거라생각하였는데

하지만 가보니 완전 신나고 재미있었다.

선생님께서 인터뷰를 오셔서 안뇽이라고 외쳤다.

질서교육을 받았는데 힘들지 않았다.

음류수를 미리 6개를뽑아 놓아서 계단을 내려왔다 올라왔다.안해서 편하였다.

다른반애가 을료수를 뽑을라고 800원을 넣었는데 승호가 아무음료수뽑아서 내가 800원을 주고 음료수를 받았다(그음료수가 엄청 맛있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장기자랑시간때 심쿵해는 내가 제일 잘춘것 같다.

아침 미션때 미션을 실패해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해양훈련중에 고무보트를 탄게 기억에 남았다.(도윤이가  물을 무서워해서 겁에 질린 모습을보고 웃었다.ㅋㅋㅋㅋ)

바나나보트는 많이 타봐서 별로 재미 없었다.

바다에서 막놀았는데 제만종선생님께 물을 뿌렸는데 제만종선생님이 나한테 던지고 물을 먹여서 너무 짯다.ㅠㅠ

바나나보트를 모래사장으로 끌고 올때 우리반이 안드는것 같아서 혼자 들으셨는데 내가 바나나보트에 안자서 선생님이 나를 들어서 모래사장에 던졌다.머리가 심각하게 아팟다.으앙앙앙앙

레크레이션은 별로 재미없었다.노잼

씻고 취침시간에 자유시간을 1시간을 주셔서 TV를 많이보았다.잘때 부모님 생각이 났다.

수련회활동은 정말 정말 재미있었다.

선생님 사진찍고 홈피에 올리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아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서 좋았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이전글 수련회 가서 느낀 점 (2)
다음글 수련회 소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