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수련회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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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승호 | 등록일 | 16.06.30 | 조회수 | 35 |
<첫째날> 수련회 가는 날에 너무 떨렸다. 왜냐하면 수련회는 처음이기 때문이다. 버스에서는 애들이 계속 노래를 불렀다. 2시간쯤 걸려서 보령교육원에 도착했다. 방배정을 했는데 우리조는 2303호였다. 조장은 병준이였고,서준이,승민이,수혁이,한결이 나였다 점심을 먹고 나서 수련활동 소개와 일정안내 및 안전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개화 예술 공원에 가서 곤충들과 물고기, 새를 보았다. 그리고 사슴과 양도 봤다.다시 숙소로 돌아가서 저녁을 먹었다. 장기자랑을 했는데 우리반은 '심쿵해' 를 췄다. 그리고 씻고 10시부터 TV를 보다가 11시에 TV를 끄고 잤다. <둘째날> 아침 6시 30분에 기상음악이 울리고 애들을 깨웠다. 6시 45분까지 모두 못 나와서 미션실패로 바다산책을 10분이면 되는것을 거의 20분동안 걸었다. 아침을 먹고 B조는 먼저 모래놀이를 했다.(우리반 포함) 점심을 먹고 다시 바다로 나가서 이번에는 고무보트를 탔다. 그 다음에는 바나나 보트를 타는데 너무 빨라서 스릴넘쳤다. 그 다음에는 물놀이를 했는데 내가 여자애들을 물먹여서 나도 복수를 당했다. 그리고 씻고 쉬다가 저녁을 먹고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하고 소감문과 설문지를 쓰고 이닦고 또 TV를 보다가 피곤해서 잤다. <셋째날> 이번에는 딱 45분에 다 모여서 산책을 안 했다. 아침을 먹고 활동 영상을 보고 모든 선생님들께 인사를 하고 버스를 타고 학교에 도착했다. 점심을 먹고 바로 끝났다. 참 짧은 2박 3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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