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수련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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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민수으니 | 등록일 | 16.06.30 | 조회수 | 40 |
수련회에 가서 참 웃긴 일들이 많았다, 먼저 김도운이 잘 때 냉장고를 안고 자고, 박졍운이 사랑해 여보 라면서 이불에 다가 뽀뽀를 하고 염승제와 이강혁이 밤에 응가 응가 거려서 김기운이 응가 유치원 나왔어요? 라고 해서 웃었다 어쨌든 웃기고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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