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수련회를 갔을때의 소감

이름 이정윤 등록일 16.06.30 조회수 50
수련회는 재밌었지만  부모님이 너무보고싶었다. 그리고 장기자랑때 한 박자 더 빠르게 해서 아쉽고 재밌고 부모님과 떨어져서 슬펐다 그래서 나의 수련회때갔다온 소감은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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