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수련회

이름 도유빈 등록일 16.06.30 조회수 37

첫째 날 버스를 타고 보령교육원에 가 방배정을 받고

짐을 풀고 점심을 먹고 대소원초와 함께 개화 예술공원에 갔다.

저녁에는 장기자랑을 하였다.

둘째 날은 바다활동으로 모래작품만들기 ->

고무보트 -> 바나나보트를 탔다. 바나나보트를 타고

바다에 들어가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체육 선생님이 나를 들어서 바다에 빠트렸다 

그래서 체육선생님께 물을 튀겼는데 또 바다에 빠트렸다.

다음 날 짐을 싸고 버스를 타고 학교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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