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신나는 수련회

이름 엄여은 등록일 16.06.30 조회수 30

수련회 갈때 정말 신아났다.

하지만 조금 무섭기도 했다.

수련회는 무섭기도 하였지만 재미있었다.

특기 두번째 날에 바다를 가서 물놀이와 바나나 보트, 고부보트, 모래 놀이를 하는 것이 재일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지만 또 바다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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