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조개가 ... 불상해....

이름 이승민 등록일 16.06.20 조회수 45

내가 강원도를 갔는데 강원도 바다에서 조개를 잡고 매운탕 끓여 먹음 근데 먹고나니 조개가 불쌍함 이제와서

불쌍한 조개ㅠㅠㅠ

이전글 맛있는 솜사탕~~
다음글 조용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