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엄마 가 선풍기 가주간날

이름 이수혁 등록일 16.05.30 조회수 73
모르고 목록하기 눌러서다시 씁니다ㅠㅠ
(선생님 이 떠난날)  엄마/나 선풍기 빌려주라  나/왜?  엄마/우리회사 더워  나/응 (몇일이지나고)   5/28
나/엄마 나 선풍기  엄마/줘잖아  나/않줘는데  동생/안줘써  엄마/그래 (가방  에서 선풍기 찼는중) 엄마/없어
나/ㅠㅠ  엄마 /울지마 (팍!)  나/(아파)  엄마/사줄께  나/안되는데....     5/30  나/엄마 나선풍기   엄마/없어
나/왜   엄마/감기걸려 안돼   나/헐  (둥 둥!)   
하루밖에 못 놀았는데ㅠㅠ   안돼 망함              그렇게 나는 선풍기 를 읽고 그해 보답은 날아온손  하 운이없다
.......    으악! 더워 더워 나는 타자 가 느리다     오타 있겠지.....
선풍기 으악
 끝
이전글 얘들아!!!!!!!!!!!!!!!!!!!!!!!!!!!! (2)
다음글 ㅠ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