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엄마 가 선풍기 가주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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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수혁 | 등록일 | 16.05.30 | 조회수 | 74 |
모르고 목록하기 눌러서다시 씁니다ㅠㅠ (선생님 이 떠난날) 엄마/나 선풍기 빌려주라 나/왜? 엄마/우리회사 더워 나/응 (몇일이지나고) 5/28 나/엄마 나 선풍기 엄마/줘잖아 나/않줘는데 동생/안줘써 엄마/그래 (가방 에서 선풍기 찼는중) 엄마/없어 나/ㅠㅠ 엄마 /울지마 (팍!) 나/(아파) 엄마/사줄께 나/안되는데.... 5/30 나/엄마 나선풍기 엄마/없어 나/왜 엄마/감기걸려 안돼 나/헐 (둥 둥!) 하루밖에 못 놀았는데ㅠㅠ 안돼 망함 그렇게 나는 선풍기 를 읽고 그해 보답은 날아온손 하 운이없다 ....... 으악! 더워 더워 나는 타자 가 느리다 오타 있겠지..... 선풍기 으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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