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내 개똥이들은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얘들아 안녕? 나 서영이야.나는 우리들이 싸우지 않으면 좋겠어.가끔 싸우는 소리가 들리기는 하지만 조금만 줄일수 있도록
노력해보자!그리고 아침시간에 반장,부반장 말을 잘 들었으면 좋겠어. 우리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