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민지에게

이름 현지 등록일 16.04.18 조회수 50

민지야 안녕나 현지야 우리지금도많이친하지만 우리더욱친해졌쓰면 좋겠어우리가

이렇게운명처럼같은반이되었어. 그러니까 더욱많이친해졌쓰면좋겠어

이제여정이 눈치 많이안봤쓰면좋겠어민지야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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