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내 개똥이들은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강혁아 금요일에 내가 너에게 조현지 좋아한다고 놀린것은 진짜 미안해 그리고 박세은 너에게 빡세라고 놀린것 미안해
다시는 너희들에게 놀리지 않을게 그리고 싸우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