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친구들에게

이름 도유빈 등록일 16.04.18 조회수 51
애들아 아침자습 시간에 여정이가 조용이 하라고 할 때 조용히했으면 좋겠어. 아침자습시간에 너무 시끄러워서 책을 읽을 수가 없어.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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