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승민이의 실제로있던 이야기2

이름 이승민 등록일 16.03.29 조회수 125

2탄당황 (이건 승민이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로 있는 이야기입니다.)

나는 요리를 잘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트에 갔는데 요리칼이 세일해서 2개나샀읍니다.

그리고 고기도 사고 집에갈때  어떤 깡패들이 저를 보며 돈 좀 달라고 하였읍니다.

그래서 깡패들 홍 좀 낼겸 칼을 들고 살인자 처럼 하고 고기가 든 가방을 내려났더니 고기에 피가 나오더라고요.

그때 깡패들이 고기를 보고 겁을 먹었는데  제가 "다 보았니?" 이랬더니 깡패 2명은 도망가고 나머지3명은 울고 불고 바지에 쉬도 하고 콧물도나오고 그래서 극냥 가라했읍니다. 그리고 다다음날 살인자를 찿습니다. 하고 간판이 있었읍니다.

..... 자수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메일 많이많이 보내주세요! 그럼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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