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2월의 게임2) 테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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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6.12.12 | 조회수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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