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스물여섯번째 노래) 김광진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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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6.12.02 | 조회수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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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똥이들에게 들려준 '편지'에 얽힌 이야기. 가난한 음악가였던 김광진과 허승경, 그리고 또 다른 남자 이야기. ^^ 우리반은 리코더로 연주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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