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스물여섯번째 노래) 김광진 '편지'

이름 김지환 등록일 16.12.02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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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똥이들에게 들려준 '편지'에 얽힌 이야기.


가난한 음악가였던 김광진과 허승경, 그리고 또 다른 남자 이야기. ^^


우리반은 리코더로 연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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