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엄마눈치 안보고 숙제를 위장한 아빠랑 겜한판^^감사합니다

이름 민수아빠 등록일 16.05.26 조회수 117

오랜만에 아들이랑 공식적인 겜하기 은근 재미있네요.....

근데 겜의난이도가 2단계겨우 통과후 3단계 바로 다이......

선생님덕분에 아들이랑 즐거운 겜타임 ...(우리는 겜하는거아니다 숙제하는거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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