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2017년 2월 14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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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7.02.14 | 조회수 | 92 |
2017년 2월 14일 화요일 1. 개똥이 글과 부모님 글 안가져온 사람 내일 꼭 가져오기. 2. (과제) 작별 계이름과 ‘꿈꾸지 않으면’ 노래 외워오기. 3. 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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