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1월 3일 목요일 |
|||||
---|---|---|---|---|---|
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6.11.03 | 조회수 | 56 |
11월 3일 목요일 1. (과제)11월의 다짐 개똥이네공부방 과제 코너에 써보기. 2. (과제2) 내가 바라는 새친구를 구체적으로 알림장에 적어오기! 3. (과제3) 우리 엄마 시처럼 진짜 우리 엄마를 시로 표현해오세요.^^ 개똥이아빠: 근데 너희들은 선생님이 고맙다며 내 말을 왜 안 듣는거지? 만수: 다~ 이유가 있겠지. 개똥이아빠: ㅠㅠ 개똥이들: ㅋㅋㅋㅋㅋ |
이전글 | 11월 4일 금요일 |
---|---|
다음글 | 11월 2일 수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