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0월 6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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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6.10.06 | 조회수 | 55 |
10월 6일 목요일 1. 여러분 자신은 선생님의 열매입니다. 2. (과제)편지나 쪽지, 또는 홈페이지에 친구들에게 서운했던 일, 속상했던 일 아팠던 일 그리고 내가 친구를 아프게 하거나 괴롭게 한 일을 적어보고 마음을 전달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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