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8월 22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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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6.08.22 | 조회수 | 47 |
8월 22일 월요일 1. 길고도 짧은 휴가를 마치고 개똥이들이 아빠와 만난 하루. 2. 개똥이들의 여름 이야기는 내일도 계속됩니다. 3. (부모님께)드디어 해방입니다. ^^ 한달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제가 개똥이들을 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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