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7월 12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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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6.07.12 | 조회수 | 54 |
7월 12일 화요일 1. 개똥이들이 비폭력 무저항 농구를 통해 4학년 모두에게 큰 희망을 안겨준 하루! 2. 개똥이네 확인평가 틀린 문제 확인하고 다시 풀었습니다. 몇 가지 수정하여 최종 점수를 안내해 드립니다. 3. (과제)개똥이네 공부방 강의와 시험 4. 시험은 잘 모르거나 부족한 부분을 다시 한번 공부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5. 내일은 개똥이네 두부만들기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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