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햇살만큼 사랑스러운 25명의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웃음과 꿈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쑥쑥 자라라 노래의 가사를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모둠별로 머리 맞대고 열심히 쓰고 지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