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첫째날 밤) 개봉박두 개똥이들 장기자랑

이름 김지환 등록일 15.05.18 조회수 288
첨부파일
24.wmv (131.52MB) (다운횟수:0)

(첫째날 밤) 개봉박두 개똥이들 장기자랑


개똥이들이 미션을 하나 둘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픈 아이 없이 모두 자장하고 있어요.


그럼 개똥이들 첫째날 밤 속으로 부모님들을 초대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동영상 작업이라는 것이 참~ 시간이 많이 걸려서 좀 늦었어요.

 

그래도 오늘 신데렐라 시간 12시에 딱 마치네요.

 

저는 아이들 살피러 다녀오겠습니다. ^^ 걱정마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이전글 (둘째날 오전) 잘자고 생태체험학습을 하고 왔어요~
다음글 (첫째날 오후) 개똥이들의 공동체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