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중국 북경 전갈 꼬치

이름 이경훈 등록일 15.10.27 조회수 131
첨부파일

애들아!선생님!저 잘다녀왔습니다! 거기서 먹은 전갈 사진올려놓으니까! 보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그리고 보윤이가 팬더 데리고 오라해서 데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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