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혜진이에게

이름 태희 등록일 15.07.30 조회수 87

혜진아, 안녕? 난 태희야.

너에게 할말이 있어.

우리 2학기 동안 잘지내자. 왜냐하면 이게 마지막일 수도 있잖아.

만약에 같은 반이 되면 좋겠지만 ...................

안 될수도 있어.

잘지내.

다치면 안돼.........................................................안녕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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