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다영이에게

이름 태희 등록일 15.06.29 조회수 94

다영아! 안녕? 난 태희야. 너 한테 할 말이 있어.

우리 고양이 미로 게임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TT

그리고 또 우리 그거 알지?ㅋㅋㅋㅋ

우리 오늘 카톡하자.내일 보자. 안녕 바이~!!!!!

 

이전글 비밀글 어떡하지?
다음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