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웃긴 유머^^

이름 김민서 등록일 15.09.17 조회수 97

한 소년이 깊은 산속을 걷고 있었다.

워낙 깊은 산속이라 산 짐승이 나타날까봐 두려웠다.

아니나 다를까!!  그 소년 앞에 집채만한 곰이 나타났다.

그래서 그 소년은  죽은 척을 하면 곰이 그냥간다는 것을 알아서 그자리에 누워 죽은척을 했다.

그런데 그 곰은  착한곰이여서 그 소년을 그냥지나갈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곰은 그 소년을 양지바른곳에 묻어주고는 명복을 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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