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재미있는 유머

이름 김민서 등록일 15.07.15 조회수 114
어떤아이가 친구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백설기떡을 싸갔다. 그런데 그 아이가 너무 배가 고파서 친구들과 같이 먹으렸던 백설기떡을 몰래 먹으려고 했다. 그런데 선생님과 눈이 딱 마주쳐서 지우개인듯 책상에 빡빡 문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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