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엄마와 아들의대화

이름 이도경 등록일 15.03.05 조회수 198
첨부파일

아들:엄마 돈줘.

엄마:왜?

아들:딱지사게.

엄마:무슨딱지

아들:코~딱~~지!!!

엄마:<당황스러운 표정으로> :ㄱ그래......

아들ㅋㅋㅋ장난친건데

엄마:너어 어 어 자꾸장난 칠레<이글이글>퍽퍽

아들:으아아악  오  마이  갓

해설자:과연이아들과 엄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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