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헤어진 아픔을 노래하는 어른의 전라도 사투리

이름 김지환 등록일 15.11.03 조회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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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귀다가

결국 헤어져

헤어진 아픔을 노래하는

어른의 전라도 사투리를 들어봅시다.

 

아따 머드요 얼릉 오랑께~~~~

아따 머드요 얼릉 오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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