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선생님......

이름 심령은 등록일 16.02.22 조회수 20

선배 개똥이가 칠판에 '선생님 계실 때 잘해라' 라는 말을 썼잖아요.

 이제 그 말을 알겠어요ㅜㅜ

 5학년 때도 선생님이랑 같은 반이었으면 좋겠어요.@.@

 4학년 때를 되돌아 보니까 후회되네요.ㅠㅠ

다음에 찾아갈께요~~



1년동안 고맙고 죄송하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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