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생각과 고민들

이름 다영 등록일 15.09.01 조회수 53

 안녕하세용*^^* 저 다영이 입니당~ 제가 요즘들어 머리속이 계속 복잡해집니다. 매일 학원, 공부등등 입니다.

 오늘 컴퓨터 시간에   컴쌤님 께서 컴퓨터 자격증을 따면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더 해야되나, 아님 컴퓨터 자격증을 따야 되나 " 라는 것이 저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컴쌤께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과 많은 활동을 해보기가 저희 나이 때가 가장 좋다고 하셨습니다.전 노래를 부르는게 가장 좋아하는 취미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목표를 세우고 어떻게 연습하나요?저는 숙제하기도 바쁜데....이렇게 생각만하다 좋은 시기가 가버리면 어떡하나 싶습니다.

참 걱정입니다ㅠㅠ

다영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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