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개똥이 아빠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름 다영 등록일 15.07.17 조회수 61

 개똥이 아빠께

 안녕하세요? 저 다영입니다.

 할 이야기가 있어서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를 항상 보살펴 주시고,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빨리 시간이 지나서 1학기가 끝나고,여름방학 입니다. 

   제가 티를 내진 않았지만,이걸 쓰는데 울뻔 했습니다.ㅠ.ㅠ     

   2학기는 더욱 빨리 끝난다고 하니 정말 슬픈대요...

   2학기 때는 더욱 말을 잘 듣겠습니다.(말을 잘 들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ㅡ개똥이 올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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