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제 93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개똥이들을 축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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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5.05.03 | 조회수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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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회 어린이날을 맞은 사랑하는 모든 개똥이들 모두 모두 축하하고 축복해요. 개똥이들이 항상 밝은 웃음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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