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2월 31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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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5.12.31 | 조회수 | 60 |
12월 31일 목요일 1. 여러분들은 한해 마지막날까지 개똥이아빠와 함께 공부한 최초의 개똥이! 2. (과제)혜윤이에게 마음을 담은 글 남겨주세요. 3. 행복하고 감사한 1년이었습니다. 개똥이가족 모두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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