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1월 12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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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5.11.12 | 조회수 | 33 |
11월 12일 목요일 1. 가뜩이나 시끄러운데 제가 성가신 선물을 하나 더 보내게 되었습니다. 한달만 참아주시면 됩니다.^^ 2. 개똥이네 그림자놀이 성공적? 3. 다음주 개똥이네 창작그림자연극제를 합니다. 시나리오와 그림자 잘 정하기! 4. 과제는 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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