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1월 2일 월요일 |
|||||
---|---|---|---|---|---|
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5.11.02 | 조회수 | 38 |
11월 2일 월요일 1. 11월이 시작되었어요. 개똥이들이 하나씩 하나씩 결실을 맺어가는 한 달이 되면 좋겠어요. 2. 2주간 4학년‘농구’대회가 있습니다. 오늘배운 박수응원 연습! 3. (과제)개똥이네 공부방 수요일까지 공부하기! 4. (과제2) 꼬마아이들이 들려주는 경상도사투리 2번씩 들어 귀에 익히기 |
이전글 | 11월 3일 화요일 |
---|---|
다음글 | 10월 30일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