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내 개똥이들은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9월 7일 월요일
1.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속상했던 일들을 생각하며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알림장에 써 봅시다.
오늘 국어시간처럼 역할극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는 시간은
매우 중요해요.
2. 내 말이나 행동으로 친구가
속상해하거나 화가난 일도 한가지 적어
봅시다. 그리고 어떻게 전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