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도전)화산모형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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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4.06.19 | 조회수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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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화산모형만들기
1모둠은 민석 유진 유빈 민우가 화산분출 상황을 다양하게 표현했습니다.
고무찰흙으로 나무와 동물도 표현하고 용암분출로 인한 화재와 바다로 용암이 흘러들어가 식는 모습
우리나라 구조팀이 구조하는 모습 솜을 검게 색칠한 것도 좋았어요. 최고!
2모둠 역시 고무찰흙을 적절히 사용해서 화산분출모형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바다의 모습을 신경써서 만든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검은색 수증기와 화산재등이 섞인 모습 표현도 좋았습니다.
희준이 제민이 지원이 지이 굿잡!
3모둠은 처음에 흰색 지점토를 사용하는 특별함을 보여 선생님이 걱정을 했지만
나중에 완성된 작품은 정말 기가막히게 잘 표현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화산으로 인해서 생기는 땅위의 모습이 너무 현장감있게 묘사되었어요.
화산탄들이 여기 저기 퍼지고 바닷가에 용암이 식는 모습. 유진이 건주 수진이 우혁이 멋쟁이!!!
4모둠의 개똥이들은 상완이 소현이 성준이 태관이가 처음부터 협동해서 마지막까지 잘 완성해서
칭찬합니다. 여러 풀들과 돌멩이(화산탄)로 표현한 부분이 특별해 보이는 화산분출모형이었어요.
그리고 이미 터진화산의 칼데라호까지 잘 표현했습니다. 모둠원들도 만족하는 모습에
선생님도 흐뭇!!! 엑설런트!
5모둠은 화산으로 인해서 생기는 숲의 화재를 집중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용암과 화산쇄설물 특히 불붙은 화산탄으로 인해 생기는 화재로 나무가 쓰러지고 불에 타는 모습이 현장감있게 표현되었습니다.
특히 솜을 이용해서 수증기와 화산재 용암불꽃등이 터져나오는 듯한 표현도 멋졌습니다.
명원 민경 규백 지수 예은 그레이트!!
6모둠은 가장 적은 재료로 표현하는 우수함을 보였습니다.
특히나 찰흙을 써서 표현한 화산과 그 주변의 모습에서 자연 건조시키며 지진이 난 듯한 표현은 5모둠만 할 수 있는 신기술이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지진과 화산이 함께 일어나기도 함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죠.
또한 용암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모습이 잘 표현된 작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용재 장훈 소윤 혜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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