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조금씩 조금씩 단풍이 물들고 있네요.

이름 김지환 등록일 14.10.15 조회수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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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을입니다. ^^

 

작년에 아이들에게 도움되는 자료를 구하다가

우연히 블로그에서

태국의 한 통신업체 광고를 보게되었습니다.

 

최근 광고는 아니지만

정말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우리반 부모님들과 함께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아이들과도 한번 보아야겠죠 ^^

 

오늘은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가을 노래를 알아오라는 과제를 냈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저는 솔직히 음악을 통해 가을을 더 깊이 느끼곤 한답니다.

 

요즘 왜이리 분주한지 모르겠어요. 가을을 느끼는 여유조차 없네요.

 

차에는 언제 누구에게 내 차에 오르게 되었는지 모르는  가을노래모음이란 CD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도 종종 시간을 내어 이곳에 음악과 함께 이야기를 남기겠습니다.

 

환절기라 그런지 종종 개똥이들이 미열을 동반한 감기에 걸리기도 합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건강유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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