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개똥이생활백서)두번째이야기. Dream~!

이름 김지환 등록일 14.06.30 조회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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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도 예전엔 꿈이 있으셨죠? ^^

 

그런데..

 

지금도 꿈이 있어야 합니다. ^^~~~

 

꿈은 아이들에게만 강요되는 것이 아닙니다.

 

꿈꾸는 부모에게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꿈을 품게 된답니다.

 

잊었던 꿈 아니면 새롭게 품는 꿈이 생기시길 바라며...

 

개똥이 생활백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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