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상완이를 칭찬합니다~~

이름 전상완엄마 등록일 15.02.10 조회수 40

늘 엄마를 즐겁게 하는 귀요미^^ 상완이~

둘째라 늘 어리게만 보았는데 벌써 5학년이 되는구나. 다 컸네.

상완이가 가끔씩 엄마에네 남겨주는 사랑의 메세지를 보면 엄마는 기운이 난단다.

감성이 풍부한 우리 아들. 늘 친구들에게 베풀줄 아는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상완이를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행복한 아이로 잘 자라주길 엄마는 바랄께. 사랑한다, 상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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