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사랑스러운 용재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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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용재맘 | 등록일 | 15.02.09 | 조회수 | 44 |
밝은 웃음으로 바라만 보아도 미소짓게 만드는 용재를 칭찬합니다. 선생님을 존경하고, 할머니와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용재를 칭찬합니다. 자신의 해야 할 일을 스스로 하며, 약속을 잘 지키는 용재를 칭찬합니다. 무한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는 우리집의 귀염둥이 용재를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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