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사랑스러운 용재를 칭찬합니다.

이름 용재맘 등록일 15.02.09 조회수 44

밝은 웃음으로 바라만 보아도 미소짓게 만드는 용재를 칭찬합니다.

선생님을 존경하고, 할머니와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용재를 칭찬합니다.

자신의 해야 할 일을 스스로 하며, 약속을 잘 지키는 용재를 칭찬합니다.

무한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는 우리집의 귀염둥이 용재를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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