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예쁜딸 수진이를 칭찬합니다.

이름 수진,예진맘 등록일 15.02.09 조회수 45

때론 친구같기도 하고 애인같기도한 울 수진이....

수진이는 우리집 큰딸로서 엄마도 잘 돕고 배려심도 있습니다.

동생들도  잘 보살펴주고 시킨일은 책임을 갖고하려 노력합니다. 

맘이 여려서 잘 울기도 하지만 그만큼 섬세한 마음으로 다른이도 잘 보살핍니다.

항상 노력하는 수진이가 있어서 참 든든하고 좋습니다.

이름처럼 울집에 없어서는 안 될 정말 소중하고 빼어난 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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