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예쁜딸 수진이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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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수진,예진맘 | 등록일 | 15.02.09 | 조회수 | 46 |
때론 친구같기도 하고 애인같기도한 울 수진이.... 수진이는 우리집 큰딸로서 엄마도 잘 돕고 배려심도 있습니다. 동생들도 잘 보살펴주고 시킨일은 책임을 갖고하려 노력합니다. 맘이 여려서 잘 울기도 하지만 그만큼 섬세한 마음으로 다른이도 잘 보살핍니다. 항상 노력하는 수진이가 있어서 참 든든하고 좋습니다. 이름처럼 울집에 없어서는 안 될 정말 소중하고 빼어난 보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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