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박용재를 칭찬합니다

이름 김유빈 등록일 14.08.25 조회수 62

용재는 밝고항상잘어울려노는 용재의 모습이좋습니다 장난은잘치지만 가끔 말도걸어주는 용재가 멋집니다

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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